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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에 대한 오해 5화] 영양제 섭취는 자연스럽지 않다 | 여에스더 박사

여에스더 박사

364명이 읽었어요

2024.09.23 15:54:28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정보 및 성분의 일반적 특성, 관련 학술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특정 제품과 무관한 성분 일반에 대한 정보이며, 성분의 일반적 특성이 해당 성분을 함유한 제품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양제에 대한 오해
영양제 섭취는 자연스럽지 않다

영양제를 기피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알약 또는 캡슐에 대한 거부감입니다. 무언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에게 인식의 전환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1988년 미 연방의회의 엽산 강화 법안

1998년 미국은 역사적인 법안을 제정했습니다. 연방의회가 미국에서 시판되는 모든 밀가루 음식에 엽산이란 영양소를 강제로 첨가하도록 한 엽산 강화(葉酸强化, folate fortification) 법안을 통과시킨 것입니다. 왜 이렇게 과격한 법안이 통과됐을까요? 이유는 신경관결손증이란 질환 때문입니다. 신경관결손증 예방을 위해 가임기 여성은 임신하기 최소 한 달 전부터 매일 400µg의 엽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가임기 여성이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고 미리 식품으로만 대처하기엔 부족하기 십상입니다.

캡슐 형태에 익숙해지자

음식이 아닌 캡슐 형태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양제는 원래 자연에 존재하던 영양소를 캡슐에 담은 것으로 형태만 달라졌을 뿐입니다. 영양제에 관한 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영양제 형태로 섭취함으로써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은 여에스더 박사의 책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는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주)에스더포뮬러에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정보 및 성분의 일반적 특성, 관련 학술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특정 제품과 무관한 성분 일반에 대한 정보이며, 성분의 일반적 특성이 해당 성분을 함유한 제품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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